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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인터뷰] 유호산업개발(주),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생각하는 건설
기사입력 12-08-17 11:13   조회 : 3,530   추천 : 0

 
 
유호산업개발㈜
 
"인화단결과 책임시공으로 내실 성장"
 
 
유호산업개발(이하 ‘유호’라 칭함)은 올들어 창립 21주년을 맞이했다. 2010년 대한건설협회에서 발표한 시공능력평가 순위에서 전체 1만 2129개 일반 건설업체 중 219위에 오르는 등 유호는 최근 5년 이내에 급속 성장한 건설회사이다.
시대가 요구하는 건설환경과 건설시장의 변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언제나 준비하고 먼 앞날을 내다보는 자세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유호는 일찍이 건설업계의 변화가 국가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월등히 높다는 점에 주목하고 종래의 건설업의 수준에서 벗어나 다각적인 사업을 모색했다.
 
1998년 12월에는 ISO9002인증을 획득하는 한편, 2010년 6월에는 강구조물공사업 면허를 취득했다.
특히 건설업에 신기술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는 것을 주목하게 된 유호는 신기술사업본부인 기업부설 연구소를 1999년 11월에 설립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한편 선진경영과 글로벌 환경의 변화에 즉각 대처해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추구해왔다.
 
1999년 설립된 이래 여러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해 탄생시킨 T-Bridge공법은 경제성과 시공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공법으로 이미 건설업계의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유호는 이미 강구조물 분야의 많은 특허와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내하성능 및 사용성능이 개선된 강구조물을 만들어 특허출원한 상태이다.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거듭해온 유호는 이제 토목, 건축, 조경, 항만 등의 전통적인 건설산업에서 집단에너지 사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의 친환경 미래산업으로 사업영억을 확장하고 있다.
 
유호는 사내 등산 동아리 모임인 메아리를 비롯한 친목모임을 통해 가족적인 회사 분위기를 만들어 왔다.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단결은 완공일이 촉박한 공사 수주에 있어서도 뛰어난 업무수행능력으로 나타났고, 유호의 단기간의 발전에 영향을 미쳤다.
 
고객만족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기업정신을 갖고 있는 유호는 협력업체와의 거래에서도 100%현금을 사용하면서 신뢰를 높여왔다. 이것은 유호가 재무구조가 탄탄한 회사로 신뢰받는 데 큰 몫을 하게 된 이유였고, 임직원들의 애사심과 내실 경영으로 이어졌다.
 
유호의 최근 업적 중 가장 큰 것으로는 지난 해 경주 방폐장 환경친화단지 조성공사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 것이다. 당시 유호는 가격점수, 시공경험, 경영상태, 대외신인도 등 관련 항목별 합산점수가 조달청 세부기준(92점)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 방폐장 환경친화단지는 2013년 준공될 예정으로 방사능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까지 신경 쓴 공사로 이 공사 준공이후 유호의 이미지는 다시 한 번 크게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에서 기술과 공사능력으로 인정받는 유호의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현재 경주 방폐장 현장소장으로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광주 수안지구 택지개발공사 등 그간 유호의 굵직굵직한 사업 현장에서 유호의 역사를 함께 해온 박경선 상무를 만나 그 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박 상무는 유호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면서, 업적과 실적에 대해 유호인들 전체의 공으로 돌리는 것을 잊지 않았다.
 
 
“축적된 노하우와 창조적 아이디어로 자연과 어우러진 공간을”
 
 
[미니인터뷰] 유호산업개발(주) 박경선 현장소장/상무
 
# 유호산업개발이 건설업계순위 30위나 껑충 뛰어 올랐다. 유호산업개발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첫째는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내실경영에 따른 상호신뢰감, 둘째로는 유호의 경영이념인 임직원 모두가 회사를 대표한다는 주인의식과 책임감, 항상 새로운 것을 창조, 개발하고 시도하는 창조정신과 개척정신, 셋째는 협력업체와의 공조체제 구축에 따른 고객 만족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기업정신이라 할 수 있다.
 
 
# 지난해까지는 건설경기에 대한 전망이 그리 좋지 않았는데, 올해 건설시장에 대한 전망은?
공공공사 수주가 SOC 감소 영향으로 2011년 역시 전반적으로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정부 SOC 예산이 4대강 예산을 제외하면 감소폭이 증가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신규도로 사업 예산은 전무한 상태를 비롯 신규 사업에 투자되는 예산이 급감한 것이 눈에 띄며 교통분야 SOC 예산중에서는 철도분야만 늘고 나머지 분야는 모두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반면 토목공사와 달리 공공건축공사는 지방 이전 공공기관들이 청사 발주를 본격화 할것으로 예측되는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124개중 76개 기관이 지난해부터 설계를 하고 있어 금년부터 공사를 시작할 것 같다.
 
또한 행복시와 보금자리 주택공급등을 감안하면 다소 회복되리라 본다. 다만 서울시의 재개발/재건축 수주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 유호가 자랑할 만한 최근의 건축실적은?
세계평화축전의 장이 됐던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 우기를 포함한 4개월이라는 짧은 공기임에도 불구하고 유호인들의 노력으로 완공해 경기도는 물론 유호의 위상을 한층 높인 계기가 됐던 공사로 경기도의 감사패는 물론 그해 건축가협회상까지 수상했다.
 
이를 계기로 인라인 스케이트장을 포함한 광주수완지구 택지개발 조경공사와 SH공사의 장지 11단지 아파트, 상계 장암 아파트에서 상암2지구 택지조경까지 또한 국내 최초로 인터체인지 내에 사과밭이 조성된 한국 도로공사의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3공구 조경공사, LH공사의 김포양곡 아파트와 최근 준공해 입주하고 있는 구의 2-1지구 아파트 건설공사, 강동구민의 숙원이었던 문화공연의 장인 강동문화예술회관 신축공사 등을 들 수 있다.
 
아울러 2010년도에 시작된 경주 방폐장 환경친화단지 조성공사 방사능이라는 다소 친밀감이 배제될 수 있는 특수성을 감안해 환경적 접근으로 친밀한 공간을 조성, 홍보는 물론 지역발전에도 이바지 하는 일석이조의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이 게시물은 master님에 의해 2013-06-24 11:30:55 화제의 인물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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