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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8구역’ 촉진계획 변경…최고 29층 621세대 재개발
기사입력 25-02-04 12:53   조회 : 3,413

서울시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 개최
‘수색8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가결
43세대 추가된 621세대 아파트단지로 재개발
통합심의를 거쳐 올 하반기 착공 목표



서울 은평구 수색8구역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통해 기존 대비 43세대 추가된 621세대의 아파트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제1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수색8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은평구 수색동 17-28 일대(면적 2만9884㎡)에 위치한 수색8구역은 2008년 5월 수색·증산 재정비촉진구역 결정 후 주민 이주가 완료돼 철거가 진행 중인 곳이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공공시설 기여를 반영해 용적률이 기존 263%에서 291%로 증가됐다. 이에 기존 계획보다 43세대가 더 공급돼 지하 3층, 최고 29층(86m), 8개동, 621세대(공공 104세대)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수색8구역과 수색9구역 내 연면적 7500㎡규모의 미래형 공공도서관이 건립된다. 1989년 개관해 노후되고 공간이 협소했던 은평사회복지관(연면적 1049㎡)은 행정서비스를 충족할 충분한 공간(연면적 약 2500㎡)으로 탈바꿈된다. 


시는 해당 지역 주민들이 폭넓은 문화여가 생활과 행정·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색8구역은 수색재정비촉진지구 중 사업성이 좋지 않았던 지역으로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을 통해 사업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색8구역 재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수색8구역은 이번 재정비촉진계획(안) 변경을 반영한 통합심의를 거쳐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후 올 하반기 착공할 전망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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