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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수정‧진주아파트 정비계획 확정!…‘수정’ 498세대, ‘진주’ 578세대 재건축
기사입력 24-12-11 12:26   조회 : 3,197

서울시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영등포구 여의도 수정아파트‧진주아파트
각각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 가결
‘수정’ 최고 49층 498세대, ‘진주’ 최고 57층 578세대 재건축
‘정비계획 확정!’ 정비사업 착수를 알리는 신호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수정아파트와 진주아파트가 각각 정비계획이 확정됐다. 이로써 수정아파트는 최고 49층 498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진주아파트는 최고 57층 578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각각 재건축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수정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과, ‘진주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각각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영등포구 여의도동 32번지 일대(면적 15,537㎡)에 위치한 수정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용적률 503.20%를 적용받아 최고 49층 498세대 규모로 탈바꿈된다.


한강변에 위치한 여의도 도심주거지로서 형태와 평면, 층수를 다양화하는 등 우수한 수변경관이 창출될 수 있도록 했다. 또 인근 신축 단지인 브라이튼 여의도와 연계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하는 등 주변지역과 소통하는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계획안에는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의 금융지원기능 육성으로 ‘서울투자진흥재단’의 공공청사를 공공기여시설로 확보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에 영의도 금융중심지 내 금융산업클러스터 인프라가 구축돼 글로벌 금융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또 이번에 함께 심의 통과한 진주아파트는 현 4개동 376세대에서 503.60%를 적용받아 최고 57층 578세대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여의도 금융중심 지구단위계획으로 결정된 사항을 반영해 도계위에서 정비계획을 새롭게 수립했으며 주변 지역을 고려한 스카이라인으로 계획됐다. 


진주아파트 또한 공공임대업무시설을 확보해 여의도 금융산업 인프라 구축하고 여의도 샛강생태공원과 연계한 공개공지를 조성하는 등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단지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으로 장기간 노후하고 열악한 주택가 일대가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는 양질의 주택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라며 “향후 신속한 사업 추진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앞으로 수정아파트와 진주아파트 정비계획을 고시하고 올 도입된 통합심의(건축, 교통, 교육 등)를 통해 건축계획을 신속히 확정하는 등 사업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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