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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내년 3월 확정!
기사입력 25-01-23 12:17   조회 : 4,705

국토부, 인천시와 함께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운영
노후계획도시 정비 주민 의견 청취 및 사업 방향 논의
인천시, 국토부 등과 협력체계 구축해 기본계획 수립 추진
내년 3월 목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에 박차


인천시가 지난해 10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한 데 이어 2026년 3월을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년 하반기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26년 3월 기본계획 확정·고시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인천시, LH와 함께 지난 21일 ‘인천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운영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래도시지원센터는 LH가 국토부 예산을 지원받아 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5개의 1기 신도시에서 운영하는 통합정비지원기구다. 1기 신도시 외 전국 노후계획도시의 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하고자 지자체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원센터는 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대상 ▲연수 ▲계산 ▲구월 ▲만수일대(만수·만수2·만수3) ▲부평일대(부평·부개·갈산) 등  5개 택지 내 주민들과 인근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인천시의 정비사업 현황을 공유하기 위한 국토부, LH 및 인천시 합동 현장방문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의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주민들의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국토부 및 LH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올 상반기 부산과 인천에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추가 개최하고 2월 중 대전, 1분기(1~3월) 중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수요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13일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지방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선정 등의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며 “인천 등 1기 신도시 외 전국 지자체의 정비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 의견을 수렴해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정례화 방안을 3월까지 마련하는 등 전국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 기반시설 용량 등 기초조사를 완료했고, 올해 하반기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3월 기본계획을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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